제목 그대로 입니다.

외국에서 sea salt와 우리나라의 천일염 혹은 꽃소금과의 무슨 차이가 있나요?

 

 

외국 동영상을 보고 향을 피우는 것을 따라하려고 하는데, sea salt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동영상에서 말하던 sea salt를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꽃소금이나 천일염으로 해보려고 합니다만

특별히 다른 점이 있을까요?

 

숯위에 소금을 놓고 돌맹이같은 향을 올리거든요.

 

많이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