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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2 00:21:29
그날 꾼 꿈.
「나와 도플갱어 로봇」
저는 한 미스테리 기자라고 해야하나 아님 그냥 호기심이 많은 남자라고 해야하나 저는 미스테리한걸 쫒아다니는 사람이였죠
저에게는 여조수가 있었고 '빗물 모으는 남편' 취채가 끝나 조수와 함깨 다른 미스테리를 찾으로 돌아다니고 있었죠
그러자 여조수가 갑자기 자기 도플갱어를 찾았다며 자기와 판박인 사람들 데리고 오는데 얼굴,몸매, 심지어 입고 있는 옷까지 똑같은겁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면 그 도플갱어가 하는 행동이 뭐랄까 너무 딱딱해야하나? 프로그램된 로봇처럼 행동하는겁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손을 만져보는데 차갑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돌직구로 저는 뜬금없이 "너 로봇이지?" 라고 말하니깐 도플갱어가 자기는 로봇이 맞다네요
그래서 크게 한번 웃고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라 생각하고 저는 다음 취채를 하로 떠났죠
아무리 미스테리한 도플갱어 로봇이라도 그 제작자에게 허락을 받고 찍어야기 때문에 저는 다음 장소 갔습니다
이번에 취채할 내용은 새벽마다 한 학교의 한 교실의 기물이 파손 된다라는 이야기인데 놀랍게도 CCTV엔 아무것도 찍히지 않고 책상이나 의자가 이외 기물들이 막 파손 되는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경비원과 인터뷰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누군가 저를 쫒아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미행하는 사람을 떨쳐낸 뒤에 집에 들어가니
제 조수와 조수 모습을 한 도플갱어 로봇이 무표정으로 제 집에 있는겁니다
뭐 조수는 이해한다만 도플갱어 로봇이 왜 내집에서 전골를 끓여먹는지에는 이해가 안돼 도플갱어 로봇에게 "왜 집에 안가냐?" 라고 물었더니 자기는 집이 없다네요
그래서 로봇은 내일 처리하는걸로 하고 조수와 도플갱어를 제 집에 재운후
제 집이 그리 크지않아 저는 밖에 나와 자전거를 타고 방하나 구하로 돌아다니다가 막 구한 방에서 하룻밤 보내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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