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공항 떡밥이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돌았던 이유가 앞으로의 수요상 대한민국의 공항체제는 2Port로 가는게 당연했고
상식적이라면 2nd 빅포트는 인천국제공항만큼 클 필요는 없지만 김해공항이 확장에 있어 제약이 많고 그 돈으로 신공항 만드는게
나아서 신공항을 추진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땅값이라는 변수가 커진건지 그동안 기술이 발전되어서 확장 및 접근성 개선에
비용이 적어진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발표는 뜬금없네요. 왜 이런 결정이 낫는지 자세히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