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은 온갖 매국 막장짓을 이어가고 있고 김태우는 공무상 비밀 누설죄로 유죄 받고 구청장직을 상실한 범죄자...
그런 범죄자가 윤석열 정부하에서 사면받고 또다시 구청장직에 도전하는 막장짓을 했는데 그 인간에게 표를 준 인간들이 39%가 넘어갔습니다... 그럼 김태우 말고 다른 후보가 국힘에서 출마했으면 당선 가능성도 있었단 이야기 아닙니까?
국힘당 어떤 버러지가 공천만 잘하면 국힘당이 총선에서 선거 승리 할수 있다는 말을 했는데 빈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