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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든 욕은 야채로 필터링하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28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군가를위한
추천 : 10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6/06/21 15:26:29
 양파 진짜 브로콜리같네요. 추천 누르는데는 브로콜리같이 야박한 인간들이 뒷북 누르는덴 도가 텄어요 양파. 아니 진짜 브로콜리같은게 그나마 좀 보낼 만하다 싶은 참신한 거 들고 오면 조회수 900대 되도 추천 5-6쯤 박히는데, 한번이라도 자기 본 거 들고 오면 조회수 160에도 뒷북이 7개씩 박혀요 파프리카들이. 조회수 900 넘어가면 뒷북 베오베로 보내겠네. 그래놓고 업로더들 지쳐서 떠나면 그제서야 반성회 하는 듯 하다가 또 코코넛마냥 남 자료 품평질 하겠지. 

 어차피 이제 여기서 유머 콘텐츠 생산 못해요 이 양파프리카들아. 
좀 추천 좀 있으면 자료 봤으면 후하게 좀 부어줘요 무슨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한 번 본 거 두 번 보면 어디가 덧나나 진짜. 나는 봤어도 남은 안 봤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콩나물들이야 본 거 또 보고겠지 맨날 오유만 보고 있는데. 양파 내가 그 콩나물들이 뭘 봤는지 안 봤는지까지 신경써야 합니까. 양파 브로콜리같아서 업로더 못해먹겠습니다. 나 여기서 스트레스 받았던 거 풀었는데 이제 그 역할 못하는 거 같아서 기껏 다른데 돌아다니면서 흥미로운 거 찾아오는 사람 대하는 자세가 왜 그따군데요. 구독자가 벼슬입니까 이 콜라비들아.

 추천 누르는게 뒷북 찍는것보다 힘들어요? 이걸 재밌다고 생각했으니까 여러 사람이 가져오겠지 하는 생각은 안해요? 코코넛이라서? 베오베 자료 하루에 열 몇장씩 넘어갈 때는 중복자료 어디 하나도 없었습니까? 저도 사람인데 양파니 브로콜리같다느니 콜라비니 이런 심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해봤자 섀도우 복싱이잖아요. 그런다고 뭐 추천 더 눌러주는 거 아닌데. 그래도 이런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지친다 이겁니다. 

 코코넛이니 콜라비니 콩나물이니 한 건 죄송합니다. 그래도 재밌는 거 있으면 들고 올 거고 여기서 보면 추천할 겁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지만 친절에 인색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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