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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씨에 이어 드디어 친노 서영교의원의 금수저논란
게시물ID :
sisa_74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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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비츠로
★
추천 :
5
/
7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6/21 10:38:54
자신의 딸을. 비서로 채용하고 친동생을 5급 보관으로 채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딸에 대한 로스쿨 특혜의혹까지..
로스쿨 반대하던 대표적 강성친노의원이신 서의원을 보니 문득 신기남씨가 생각나는군요.
지역구민들은 배신감이 들겠네요...
에효
저 멀리서 오신환의 미소가 느껴지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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