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깔때는 조중동과 종편 자료들 전부 가져와서 공격하는 친노.
이번 김수민 사건에서 드러나듯이 국민의당은 언론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는 일개의 야당일 뿐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나중에 무혐의로 될 경우 그동안 온갖 비꼬는 말로 공격을 했던 친노들은 어떤 생각을 할것이며 ..
그런 모습들을 봐온 시민들은 어떤 반응일까?
물론 유죄가 나올경우 국민의당에 쏟아지는 비난과 공격은 정당하고 그걸로 국민의당은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라면?
아니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집요하게 공격했던 보수언론과 친노진영에 경종을 울릴수도 있을것이다.
특히.. 인터넷 친노들
자신들의 주군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희생양이 되었는지를 살피고 기억한다면, 적어도 그런것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짓들을 해서는 안됐다. 그러나 그들중 상당수는 그걸 거부하고 되는데로 내뱉기 바쁘다. 무엇엔가 홀린듯 충들처럼 보일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 무언가를 향한 집요함과 자기들 합리화가 어쩜 그리 비슷한 기분이 드는지.. 어쩌면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는 것이 정설일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착하게 포장하려해도 본성은 악한 인간들이거늘 .
그들과 함께 나도 마찬가지라 여기에 글을 남기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해명이든 뭐든 다른것으로 포장을 해도 그들 눈에는 서로가 혐오스런 존재들일뿐..
그러나 이유를 막론하고 진실이 아닌것을 가지고 죄를 묻고 비난만 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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