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끝났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었다. 보수언론에서도 버림 받았다.
레임덕은 이미 시작되었다.
서울 경제 [단독] ‘긴축재정’ 외치며 잘 먹고 다닌 대통령 직속위…식사비만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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