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이 그냥 ......무의미 하게..... 참 시간은 잘가죠?

 저는 올해 32살...정신 연령은 아직도 젊어요~~^^
 
 작년 11월에 결혼하고, 애기는 아직 없고 이제 가질려구

 노력중입니다. 이것도 쉬운게 아니더군요.

 저는 27살 8월에 직장다운 직장에 입사해 올해로 만 5년

 넘게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그 전에는

 대학 마치고 어디는 들어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과 그래도

 대학은 나왔는데라는 쓸데없는 생각때문에 제대로된 직장을 얻지

 못하고 잡다한 일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했죠.

 그래도 사람에겐 기회가 온다고 하는게 거짓이 아닌가 보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친구가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신입사원 공채가 있다길래 지원했죠. 첨엔 떨어졌는데

 두번째 도전만에 합격하고 나름 자부심도 가지고 일했죠.

 뭐 솔직히 연봉도 꽤 많이받았고, 다른 조건도 ㅇ일하기

괜찮았죠. 힘들긴 했지만요.....



 하지만 지금 그 좋던 회사가 회장 한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완전히 골로가고   하나둘씩  사표를 내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그만둔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절반만 남았네요... .

 이젠 ㅇ언제 ㅅ회사가 ㅇ문닫을지 모르는 상황까지 왓ㅁ네요.

 .회장 그 새끼 티비에도 로비랑 횡령으로 뉴스에도 많이.

나왓ㅁ지요. ㄱ개자식,..

 술한잔 먹고 폰으로 적으니 내용이 엉망이네요. 그냥

직장인이 미래에 대핫 ㅂ불안함에 이러는거니

이해해주세요.




 이 나라는 ㅈ같은 정치인이나 ㅂㅅ같은 대통령이 이끄는게

 아닙니다. 우리국민이 이끄는거죠. 하지만 우매한 국민들읏

나 ㅇ아니라도 어떡게 잘되겧지....아니 절대로 ㄴ노노노노

안됩니다. 제가 똑똑하진 않아도 .....적어도 병신이 아닌이상

ㅂㄱㅎ는 안됩니다. 우리같은 노동자들 다 죽입니다.

~~아~~~~~~~~~~~~~~~아~~~~~~~~정말 친일파에 뒤덥힌

대한민국 바꿔야합니다.






휴......  술먹고 ㅅ한시간동안 뭐하는 ㅈ짓인지 ㅇ모르겟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