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말이요 그니까 그노무 땀이 머리속부터 줄줄줄 흘러내려요. 옷이 짧아짐과 동시에 손수건을 항상 들고다닙니다. 인중이랑 이마랑 수시로 닦아줘야해요. 그래서 기초와 선크림만 가능하죠. 그러니 화장은 꿈도 못꿔요. 거기다 민감성이라 심심하면 울긋불긋. 같이사는 웬수 말로는 처음만났을 때는 안그랬어... 왜그러지? 라는대 이유가 뭘까요. 증상이 3년 4년 된 것 같아요. 땀억제 패치? 크림?이 있다는데 그것도 쓸모 없을 것 같고. 한약을 해먹어야하나.. 피부과를 가야하나.. 내과를 가야하나.. 혹시 같은 고민 가지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