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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위기
게시물ID : muhan_12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핫도그or핫바
추천 : 4
조회수 : 12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6 18:37:52



'무한도전'이 꼴찌라니…土예능 지각변동?

2013-02-24 10:25 | 노컷뉴스


    '무한도전'의 위기인가. 토요 예능 지각변동의 시초인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SBS '스타킹'에 덜미를 잡힌데 이어 KBS2TV '불후의 명곡'에도 2위 자리를 내주며 토요 예능 꼴찌에 머물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주 대비 2.0%포인트 하락한 10.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무한도전'은 화제 속에 방송된 '못친소 페스티벌' 출연진들과 '무한도전'출연진들이 게임을 펼치는 '맞짱'특집이 전파를 탔으나 단순한 가위바위보 게임이 아닌 고도의 심리전인 탓에 시청자들을 흡입력있게 끌어들이지 못했다. 3


중략 .... 기사 링크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4335



위기의 무한도전, 뜨는 1박2일

국민일보|
입력 2008.03.16 16:40
 

[쿠키 연예] 예능 프로그램의 절대 강자인 MBC '무한도전'(사진 아래)이 위기를 맞고 있다. 여전히 2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무한도전' 15일 방송분은 21.7%(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런 하락세가 하하의 퇴장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무한도전'의 행보가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무한도전은 6명의 출연자가 각각 다른 역할을 하며 유기적인 팀워크를 통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 때문에 하하가 빠진 무한도전은 단순히 5명이 된 게 아니라 프로그램 틀에 변화를 줘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성급하게 '무한도전'의 위기를 얘기할 수 없다는 견해도 있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KBS 2TV '스펀지 2.0'과 SBS '라인 업'의 시청률 변화가 크지 않아 시청자가 이탈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무한도전'이 스스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중략....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080316164009606


2008년도나 2013년도나 언제나 늘 위기야.. ( -_-); 

이제 패턴을 바꿀때도 된거 같은데 말이지.. 


하긴 박지성도 늘 위기였지... 

쿠취착 벤치... 박지성 위기..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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