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뉴스에 보면 하루도 안빠지는게 성폭행뉴스가 계속 올라오는데 거세해서 서서히 고통당하면서 죽여도 모자를 새끼들을 거의 인권보호 해 줄거 다 해주고 2~5년 징역만 때리고 풀려나는게 전부인데 여성부년들은 되도 안한 남녀평등 들먹거리면서 죠리퐁만들지 말라, 군가산점 없애라, 여자ROTC만들기 등등 이 지랄을 틀면서 왜 저런 성폭행법에는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회식비에 화분값등등으로 돈을 날리는 병신들만 있어서 그런가 그렇게 페미니즘에 쳐 빠져가지고 피해의식에 쩔어있으면서 왜 저런 성폭행법에는 아무 힘도 안쓰고 지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법이 강간의 왕국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라 진짜 제가 나중에 아들이 아닌 딸을 낳으면 한편으론 엄청 기쁘겠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근심걱정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