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웬만해서는 저럴 분이 아니라 생각하는 편이라 의외였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물밑에 더 엿 같은 일이 있었으리라 보고요.
발언이 의외로 쎄서 활동하기로 마음을 정하셨나?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뭐 지금 저 쪽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왠만한 성인군자도 웃고 지나가기는 어렵죠.
퇴임할 때까지 지지율 40프로 대통령에게는 달려드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로 뭐가 뭔지 모르는 천둥벌거숭이 집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