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을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 제일먼저 시작했다는데,
이유가, 보어전쟁에 차출해나갈 병사를 모집하는데 젊은이들 건강이 심각하게 나빠서 그랬다는데 진짠지는 모르겠네요.
즉, 높은사람들이 X망의 기운을 느껴야만 변화가 일어난다? ... 면 암울하네요 -.-;;;
1900년대 초 나온 민족자결주의가
사실은 경제공황으로 우리도 먹고살기 힘드니 패전국 식민지들은 민족단위로 자급자족해서 어떻게든 먹고사세요~ 라는 뜻도 된다는데요 ...
그런거 해봤는데도 또 2차대전 났죠.
그거 미국에서 또 할려고 폼잡고 있는것같습니다. -.-;;
보호주의 --> 미국패권 약화 --> 미군축소 --> 우리나라는??
방산비리 저지르는 놈 쳐죽이고(더민주당) 핵무장 할수 있으면 해야죠(원유철).
뜬금없이 통일이 이슈가 될수 있는데요, 이러면 높은사람들이 X망의 기운을 느끼게 될겁니다.
한때 6~70년대 국딩(?) 의 꿈이 과학자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나름 자주국방해 볼려고 해본 결과로 대덕연구단지 만들고 그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자기네들 기득권(?)을 조금이라도 지켜보고 싶으면 이공계 우대하고 백성들 쪽수좀 늘려보려고 되도않는(?) 영국학교급식(복지증대) 같은거 하게될겁니다.
(높은 사람 수첩에 적힌 내용이 아니라서) 아마 지금이 제일 어두운 때가 아닐까 한데요, 새벽이 지나면 동 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