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억이 나는건 국내의 순정만화쪽이었던거 같습니다! 시기는 제가 초등학생5학년쯤이니까 한 2003년쯤이었던거 같아요. 사실 제가 봐도 되는 나이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누나들이 빌려오면 같이보고 했던거 같아요!
그림체는 나름 화려했던거 같아요! 몸의 근육이나... 그런 라인들이 섬세했던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 내용은요! 어떤 마왕들이 살고있는데... 나라나 세계를 멸망시킬 힘이 있어서...? 여자주인공이 제물로 바쳐지고... 남자마왕이랑 지내는.. 판타지로멘스물이었던거 같아요.. 너무 정보가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