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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싶다.
게시물ID : gomin_1225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mZ
추천 : 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0 02:30:43
사랑하나때문에 아무 연고 없는 대전으로 이사왔는데...
헤어지고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다.
돈은 있어도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매일 라면으로 연명하고나니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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