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로한 플레이하던 유저로써 로한오리진 CBT부터 했던 유저인데
정식오픈이 되서 바로 플레이 했습니다
CBT때는 원래 로한의 분위기를 따라가면서 편의성에 변화를 줬다고 느꼈는데
이번 정식오픈은 아직 저렙이지만 부족했던 부분을 채웠다고 드네요
일단 제일 불편했던 인벤토리의 무게가 없어져서 정말 좋아졌습니다
진짜 아이템 잡템이라도 팔면서 돈벌어야하는데 그건..
퀘스트도 신규로 새롭게 나오면서 동선이동 같은게 더 가깝고 편하게 변했고요
이제 막 정식출시가 되었다곤 하지만 나아진게 많아서 정말 제입장에선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현재 정식오픈되서 이벤트도 같이 진행중인데 접속보상이벤트, 열렙보상이벤트 등 여러가지 하니깐
초창기때 집중해서 렙업 하는게 좋은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