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의 세부적인건 잘몰라서 맵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화물을 쭉쭉 밀고 잇다가 갑자기 어디선가의 저격 +난사로 팀원이 계속 죽으며 소강 상태엿음

그런대 우측 2층 난간을 보니 적 두명정도갸 깔짝깔짝거리며 공격중..

우리편 한명이 2층에 뒷치기 하려다 오히려 역공에 죽어감..

본인이 수호 천사로 휴웅 날라가 힐을 주려고 햇는데...

바스티온 메르시 포험 적 5명이 거기 다 몰려잇는 거님 ㅡㅡ;;; 일단 한번 죽고 다시 살아 나는데

당시 우리편에  탱커가 아무도 없어서 그냥 멀리서 공격만 할뿐...대책없이 맞기만 하고..난 손가락 부러져라 힐하고..

그때 갑자기 겐지님이 적진으로 난입! 본인도 보자마자 수호천사로 겐지 님에게 붙은 후

겐지님 뒤에서 총 안맞을라고 마구마구 무빙하며 공격력 버프와 힐을 손가락 부러져라 공급

근데 쪼랩이라 그런지 나 안공격하고 겐지님만 공격 ㅋㅋ 그나마 겐지님이 컨트롤로 안죽고 힐 받으며 와리가리 하며

다 썰어버림 ㅋㅋㅋㅋ  아웃겨 

진짜 메르시 하는 보람이 잇엇습니다 ㅋㅋㅋ

자다가ㅡ일어나서 뜬금없이 글써봅니다 ㅋㅋ

잠이 덜깨서 글이ㅡ개판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