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그냥 그대로 우린 해석하고 우리 모두 각기 그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게 민주주의니깐요...
그런대 저 통일부 장관은 다른 생각인가 봅니다...헌법에 명시된 국민 주권론이 왜곡된 형태로 나타날수 있고 자유주의적인 국민 주권론이 있고 전체주의적인 국민 주권론이 있다며 헌법에 명시한 국민의 주권 내용을 전체주의 운운하며 국민의 주권에 대한 헌법 내용을 깔아 뭉개고 있는 겁니다...저렇게 국민 주권을 왜곡해 버리면 결국은 북조선처럼 국민의 주권은 무시되고 독재자 한명이 나라를 맘대로 하는 극단적 상황까지도 갈수 있는 겁니다...
정말 이 정부가 얼마나 위험한 정부인지를 이나라 국민이 저 ㅁㅊ광이의 말을 듣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노예 근성에 찌든 개돼지들은 저 말이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제대로 생각박힌 사람들은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