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45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ikAi★
추천 : 10
조회수 : 100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6/17 00:13:23
제가 여주 답답한짓 하는거 젤 혐오하는데
운빨은 그 정도를 넘어서 차원이 다르더군요
여동생의 생사라는 이유로도 좀 납득이 안되더군요
왠지 황정음도 주인공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고요
황정음 코디도 마음에 안들고요ㅠ
버뜨 그런 장애물들을 뛰어넘게 하는 건 류준열 연기와 대주주님과의 케미신이었습니다ㅠ
제발 몰입에 방해되지 않게 여주의 방향전환 기대해 봅니다
담주가 기대되네요
호랑이 잡는 소리 들어가니 너구리 소리 하는거 시작할 거 같긴 하지만
로맨스는 진도 빼겠죠?
제수호ㅡㅡ 분명 못생겼는데 보다보니 잘생겼어ㅠ
이렇게 엄마미소 띄게 하는 남주는 간만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