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강스포] 아래 윈터펠 전투결과 확장판
게시물ID : mid_17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겨요???
추천 : 4
조회수 : 316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6/16 15:47:38
이하는 촬영을 본사람과 세트를 본사람과 엑스트라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만든 윈터펠 전투 스포일러임
Stark, Hornwood, Mormont + Wildlings and 용병
Bolton, Umber, Karstark
두 군대 윈터펠 박에서 대치한다.
볼튼의 병력은 스타크의 6배정도이다.
존스노가 말을 타고 토문드가 서있는 군대 앞을 거닌다.
이때, 램지가 릭콘을 데리고 와서 뛰던가 가만있던가 라고한다.
그러자 릭콘이 존스노의 군대가 있는 언덕아래로 뛴다.
램지가 자신의 활을 들어 쏘기 시작한다. 
존이 알아차리고 릭콘을 구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램지가 릭콘을 맞춘다(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름)
다보스가 전군에 커맨더를 따르라고 외친다.
와일드링은 미쳐서 날뛰며 토문드와 운운을 따라 전투에 들어간다.
양군의 기병이 돌격한고 마주친다.
엄청난 기병과 보병들의 충돌이 일어나고 그 위로 램지의 화살이 양쪽 가리지 않고 죽인다.
시체들이 거대한 벽을 만들어 볼튼의 군대로 바로 진격할수 없게 한다.
다보스가 궁수들이게 겨누라고 하지만 팀킬이 우려되어 사격중지하라한다.
그래서 그들도 전투속으로 돌격한다.
스타크의 모든 군대가 전투를 하게되었을때 존이 램지에게 묻는다.
누가 북부의 주인인가?누가 북부의 주인인가? 나를 봐라.
남아있던 볼튼의 군대는 이미 고갈된 스타크의 군대로 진격하고. 창은 낮게 높은방패을 앞세우고
그를 완벽하게 포위한다.스타크의 군대는 충격에 빠지고.. 점점 압축되어 팔조차 제대로
들수 없게 되었다. 포위는 원형을 완성하고 점점 조인다. 스타크의 군대는 창의 숲속에서 도륙당한다.
그들은 절망하고 지쳐갔으며, 시체더미 속으로 내몰렸다.도망가기위해 시체더미를 넘다가 볼튼에게
죽임을 당했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토문드와 존은 시체더미에서 내려와 장수급 원터치를 해서 이기기도 한다.
다보스와 토문드는 군대에게 서로 밀치지 말라고 한다.
이때가 극적인 순간인데... 베일의 군대가 도착하고 산사와 베일리쉬가 창병의 뒤로 돌격시킨다.
볼튼의 군대는 무너지고 남아있던 스타그의 군대를 구한다. 충격에 빠진 램지는 군대없이 윈터펠로 튄다.
성안에 문을 닫았던 볼튼의 군대는 굉음을 듣는다. 운운이 성문을 부순다. 스타크의 군대가 성안으로 들어간다.
성안에서 화살을 교환한다. 존이 운운을 보고 미소지을때 화살이 운운의 눈을 관통한다. 존이 램지를 찾아서
그의 화살을 볼튼의 방패(피부벗겨서 꺼구로 사람매달은)로 막는다.
결국 존은 램지와 일기토를 하여 이기고.. 램지를 죽이고 스타크는 북부를 차지한다.(여기서 새로운 스포는
램지를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둔다..-> 램지와 산사가 같이 촬영하는것이 파파라치에 걸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