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반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와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항일단체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정부 방침을 강력 규탄했고, 철 지난 이념논쟁, 부당한 사상 검열이라는 비판이 여권 내부와 대통령 친한 친구로부터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