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집기 첫 성공하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제 사랑스러운 딸 입니다 ㅠㅠ
항상 잘 웃어줘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네요
28살 젊다면 젊은나이에 이른 결혼을 해서 좋아하던 족구 여행 술 다 끊고
타지에와서 평생 안해보던 교대근무 하면서 오직 마누라와 아이만 쳐다보고 사는게 ..
정말 힘들고 서러울 때도 있었지만 안아주려고 손만 겨드랑이 밑으로 넣으면 베시시 웃는 딸..
그리고 퇴근후 똑같은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두 모녀를 보면 아.. 천개 행복을 포기하고서라도
얻고자 하는 한가지의 행복이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결혼하세요! 딸 낳으세요 ! 두번 낳으세요!
몸이 힘들고 지쳐도 총각일때 놀러다니던 것 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마누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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