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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6 00:02:05
그날 꾼 꿈.
「.」
이날 꾼 꿈은 간단히 어느 부모없는 세형제를 보는 꿈이였습니다
장남은 두다리를 잃고
둘째는 흑인 꼬마인데 꿈이 군인이 되는거고
셋째는 존재감이 없습니다
다른건 아니라 그냥 이 세형제들의 제일 최악의 순간을 보는건데
장남이 무얼 잘못했는지 몰라도 씩씩거리며 화를 내는 여자가 큰 칼를 들고오고 주변 마을사람들이 그 꼬마를 강제로 붙잡고 그 여자가 장남의 다리를 쌩컁! 하면서 자르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물론 그장면은 둘째 셋째 모두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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