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 하나 힘들면 다 괜찮겠지
게시물ID : wedlock_2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랄도풍년
추천 : 3
조회수 : 7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6/15 17:29:03
옵션
  • 외부펌금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그게아니네요

현실은 내마누라 내새끼 챙길줄 모르는 남의편이요

제대로 밥얻어 먹지도 못하는 못난 아들놈이요 

중재자라 생각하고 노력하고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어디서부터 틀어진건지

분가가 진정 답인지

다쓰자니 정말 할 말은 많고 

그냥 다 내가 못나 그런거같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