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처박아둔 향수가 수십개..
게시물ID :
beauty_12246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의여친
추천 :
16
조회수 :
151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10/18 11:04:01
옵션
창작글
욕실 벽장을 오랜만에 열어보니...
아주 오래전부터 향수를 모으다가 아이 키우면서 뿌릴 일이 없어 여기 저기 나눠 주고 남은 것들인데 이제 향이 조금씩 다 변했네요
아깝기보단 서운해요 내 청춘 흔적들 같아서..
지금 쓰는것들은 따로 보관하고 있어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