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이솔을 질렀습니다 오예!
스킨케어들 다 떨어져가서 질러야 하는데...x999 미친듯이 생각하길 한달째
워낙 인터넷 쇼핑을 귀찮아해서 구매까지 한달이 걸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
급 어제 자기 전에 "오늘이다!! 오늘이야!!" 하고 컴 켜서 내림 받듯 이솔 들어가자마자
끌리는 족족 클릭 & 샥샥 장바구니에 담고 고민도 없이 거의 10분만에 지름 완성 한 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지름도 며칠이고 고민하는 제 성격으로는 참 뿌듯ㅋㅋㅋㅋ
(결제창 다운받고 새로고침하고 너무 귀찮은 것.....)
아! 원래 시드물꺼 사려다가, 저번에 시드물 샀었어서 이번엔 이솔!
시드물도 엄청 만족이었는데...여튼 이솔도 제 피부에 잘 맞았으면 좋겠어여 ^ㅠ^
(사실 살결수랑, 크림만 사러 들어갔거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