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823037200530?input=1195m
이어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 의료비 지원도 일부 유지한다"며 "60세 이상 연령군 등 고위험군의 신속항원검사비 일부를 건강보험에서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의 무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도 당분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면, 진단검사비와 입원치료비, 백신 접종 비용도 유료로 전환되게 된다. 이에 대해 지 청장은 “60세 이상 연령군 등 고위험군의 신속항원검사비 일부를 건강보험에서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의 무료 PCR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도 당분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일부분만 지원하니 일반인들은 알아서 조심해야합니다.
자가격리도 없어지는 건지..? 살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