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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에 꾼 꿈.
게시물ID : dream_1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5 01:47:47
그날 꾼 꿈.

「택배」

꿈 속의 저는 어느 한 해변을 걷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커다란 상자가 쿵하고 떨어지길래 봤더니 우주 택배물이더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그 상자 크기가 컨테이너 만하고 하길래 왠지 뜯으면 안돼는 기분과 뜯고 싶은 기분이 서로 충돌되어 뜯으면 안됄것 같다만 뜯고 싶어서 남들 몰래 그 커다란 상자를 뜯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뜯었는데 상자 안에 또 상자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또 뜯었는데 또 상자안에 또 상자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또 뜯었는데 또 상자안에 또 상자가 있고
그걸를 한 5번 반복했더니 엄청나게 과대포장했더라구요 결국엔 마지막 택배 크기는 그냥 일반 택배 상자 크기고 내용물로는 아직 발매되지않는 게임 5개와 게임기가 들어있는겁니다

그래서 이 택배물를 들키면 안 될것같아 다시 묻을까?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와서 자기가 게임을 한다며 게임기와 게임팩들 들고가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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