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다 딸 준비 하고 있는 잉여에용ㅎㅎㅎㅎㅎㅎㅎ
하루 평균 1200명인 마트에서 시급만 받고 개처럼 부려먹혀지다 일을 그만두고 야간수당, 주휴수당이 있는걸 알아챈 바보입니당
그리고 싸장님께서 제 월급 10만원을 떼먹으셨어여,,,,, 초반에 적립금? 으로 10만원을 떼어다 그만두는 달에 준다고 했는뎅 2주 지나고 생각났죠....ㅎ
그래서 연락!을 했지만 모조리 씹혔습니다.....마치 츄잉껌처럼요....ㅎ
그래서 바로 노동청에 신고를 했져
만약! 이걸로! 밀린 돈을 받을수 있다면! 피자사서 영광을! 다른 오유인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설마 될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