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30분경 3차로 직진중 4차로에 있던 차가 자기 차선이 밀리자 갑자기 제쪽으로 껴들어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서행중이라 크게 망가지진 않았는데요.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사람 뭘 잘했다고 괜찮냐는 말은 커녕 사과한마디 없네요.
쌍방으로 생각하나봐요
저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기본 7:3 또는 8:2 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네요.
상대방 대인접수도 했네요. 저도 대인접수.
저는 상대보험사에 렌트카 요청해서 아우디a6 타고 있습니다.
여기는 천안인데요. 차는 수리하러 수원센터로 셀프견인으로 보냈습니다.
한 일주일걸리겠죠 뭐.
근처에서도 수리가능할거 같은데 상대아저씨가 싸가지가 없네요.
제차가 비싼차가 아니지만 싸가지적용해서 그대로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