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서울에 있는 검사들 싹 모아서 드림팀 꾸리고
그 학부모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자들이 점심메뉴 하나하나까지 다 방송해주고
자식들 있으면 자식들 중학교때 일기장도 낱낱이 살피고
압수수색도 200번쯤 해야 혐의점을 찾을 수 있겠지
그게 수사의 기본 아니었어?
조국 자녀때만 예외적으로 먼지나도록 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