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결석 학생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감기로 조퇴한다고 전화를 했지만 정작 그 선생님은 아파서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그래서 다른반 담임이 전해준다고 했는데 못미더웠는지 학교까지 찾아갑니다..그리고 그 선생님이 작고했단 소식을 학교측에서 전했는데 그것을 못믿겠다고 선생님 장례식장까지 찾아가 행패를 부림...
이게 일부의 문제 같지만 의외로 이런 막장들 우리나라에 많습니다...그냥 그것을 선생님들은 모두 인내하고 감수하고 있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