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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2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신선★
추천 : 0
조회수 : 13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13 20:49:03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아내가 넋두리를하네요.
처남이랑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처남네 둘째가 딸이라면서...
약올리는 것 같다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네요.
옆에선 5, 3살 두 아들이 재롱을 떠는데...
저는 우리 애들이 이쁘게만 보이는데...
우리 아내를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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