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라고 시작해야할지....
저는 화학은 잘 모르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 말씀하신 분은 서울대 물리 석사까지 하신분이에용)
화장품 색상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금속이
포함된 경우가 많대요.
그래서 틴트 같은 경우는 입술에 착색이 심하게
되기도 하구요.
그 얘기를 듣고 화장품은 싼거 쓰면 안되겠구나했어요.
색조화장품 같은 경우에 중국산은 특히
쓰면 안되겠구나했어요.
정리해서 말하자면 색조의 색 유지에는
중금속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색의 지속이 너무 오래되는 화장품이나
뭘 섞을지 모르는(?) 값 싼 중국산은 되도록
쓰지 않으셨으면 한다는 거에용.
중금속은 무서우니까요~~~
ps. 비싼게 무조건 좋다는 말은 아니었어요.
관련 기사나 논문을 찾아보니 색조뿐만 아니라
화장품에는 중금속뿐 아니라 다양한 독성물질이
들어가네요. 물론 공기 중에도 중금속이 있고
제가 댓글에 첨가한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식기 등 우리 생활의 다양한 곳에 독성물질이
들어가 있는데...
그러면 뭘 숨도 쉬지 말라는 거냐
하면 할 말 없지만... 전 그저 뷰게님들 걱정되서
쓴 글이었는데... 잘못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