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희 치고나오는거 보기 좋음.
위축되지 않는게 첫걸음이거니..
2. 유느님이 콩나물이 될때 터지기 시작.
3. 음..? 가스파드님 동양화/서예를 배운 적 있는것 같은데?
4. 윤태호작가님 진짜 대단하심. '숲속에서 바짝 엎드려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는 노련한 호랑이'
5. 무적핑크님 화실에 신암행어사.
약간 무정한 스타일인듯.
감정상태를 곧바로 파악하기 쉽지 않음.
6. 출연자들이 만화라는 장르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