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알고있었고 다수 오유분들도 알고계셨겠지만 주차된차량을 길을걷다가 주먹이나 신체를 이용해서 파손시키는게 아닌

운전중에 내 차로 다른차를 받아서 파손시키게 되었을때 도망가도 그만이라는걸 알고 계신분들 많을거에요

단, 파손된 차안에는 아무도 타지 않았다면요(라고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파손된 차주가 어떻게든 알아내서 연락이 와도 보험처리하거나 파손된차량 물어주면 다른처벌이 없기 때문이죠 

네이버기사를 보다가 이런 관련기사를 보게되었는데요

같이 보면서 관심갖는게 좋을것 같아서 출처에 기사주소 남겨요~
나중에라도 법이 개정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안운하세요!! 


여담이지만 어머니차를 누가 긁고 도망가버렸는데요 결국 도망간 사람 잡지 못한채로 판금도색하는데 25만원정도를 써버린적이 있어서 ㅂㄷㅂㄷ하면서 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