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한적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잼버리 대회 전혀 신경 안썼습니다...
오로지 부산 엑스포 유치 그런거에만 신경 쓰며 부안에서 열리는 잼버리 대회는 신경조차 안쓰고 있었죠
그 잼버리 대회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오는 말 그대로 만남의 행사고 국가의 이미지와도 직결이 되는데 신경 안썻단 말입니다
그러니 그 대회가 제대로 치뤄지겠습니까?
저번주에 그 대회장 주변을 드라이브 했는데 참 어이가 없더만요
그냥 그 넓디 넓은 공터에 그늘 천막만 쳐놨는데 뭐가 제대로 되겠냐고요
거기다 기온이 이렇게 높으면 다른 대안이라도 생각했어야 할게 아닙니까
그런대 그게 전혀 없었죠..그러니 이렇게 환자들이 속출하는거 아니냐고요
대한민국을 알리겠단 취지로 유치한 잼버리 대회는 안하니만 못한 대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뒷감당은 우리 국민이 치뤄야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