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1. 이번 국당사건은 내부고발자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2. 손혜원의원이 더민주도 내부의 누군가가 벌써 털었을것이라고 한다.
3. 민영삼등 친국민당 종편패널들이 나와서, 안철수를 신란하게 비판하지만, 애써 동교동계와는 떨어트리려한다.
타겟은 안철수다.
1번의 내부고발자는 누구인가..
2번의 내부고발자는 누구인가.
1번 2번의 공통분모는 누구인가...
1. 안철수 2. 박지원
1번은 될수가 없다, 이유는 안철수를 죽일려고 친안철수가 정보를 제공할수는 없다.
그럼, 박지원이 남는다. 더민주에서 박지원으로 공통분모가 있을까....약하다고 본다.
손학규는 공통분모가 될수있다.
즉, 안철수가 회생불가능할정도가 되면, 동교동계는 안철수를 비판하기 시작할것이다.
그리고, 손학규를 모셔올것이고, 손학규의 새판짜기가 시작이된다...
그 다음 수순은 뭘까.....
소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