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95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모님잘계심★
추천 : 11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6/11 13:11:54
예전엔 좀 아니꼽게 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작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어설프게나마 하고있지만...
진짜 몸자랑 하는 거 이해가 간다.
그만큼 미친듯한 노력과...고통의 시간을 견뎌내야 하니...
ㅠㅠ 모두들 화이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