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가 드디어 아가를 낳았어요
삐약삐약 잘도 우네요
첫째까진 쑤욱 잘 낳고 뒷처리까지 싹 했는데
둘째부터는 힘이 많이 들었는지
엄청 헉헉 거리고 무척이나 아파했어요ㅠ
인절미색 아깽이가 셋째인데 죽다 살아났다는. . .
집사의 살신성인 인공호흡에 보답해준 셋째
이제는 형누나보다 궁딩이가 더 토실 하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땡이야 수고했어ㅠㅠ 산후조리 열심히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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