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극적이고 긴장감있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기 위해 음악(효과음)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곡성은 음악이 약간 아쉬웠다고 생각함.

영화가 끝나고 나도 기억에 남는 음악이 없음. 그나마 그 북소리?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이 좋은 음악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움.

다크나이트라이즈,인셉션,인터스텔라의 음향효과까진 기대하진 않지만..서도 

아쉬운건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