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만 하다가 올해 지날거 같다.
아주 그냥 진짜 역대급이야. 하루하루 뭔일이 있었는지 나열해 보면 정신 사납네.
오늘도 해병대원, 여교사 추모할 틈도 없이 신림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나질 않나.
아.. 씨바. 더운데 진짜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