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 하면서 동방 원드로 참여하고 있어요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손이 엄청 느린 편이라 한시간 안에 그림 완성하는게 상당히 빡세더군요...
동방에서 제일 좋아하는 테이
마침 테이가 주제로 나왔길래 신나서 그리기 시작했는데...
과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망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_;
지난번의 교훈을 깨닫고 오늘 그린 코이시
욕심을 버려도 망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어떡하냐 나
그리고 이하는 낙서들&5분드로에 참여한 것
유카.
얘는 동방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이 보셨을 듯?
케이네.
"그 인간에게는 손가락 하나 대지 못 하게 하겠다!" 라는 대사가 있어요
동방 시리즈 중에서도 영야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덤으로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제가 그림을 잘 그리는 편도 아니고, 지금까지 누가 제 그림을 퍼간 적도 없었지만,
만약 제 그림이 불펌을 당하고 누가 그린 것인지도 모른 채 여기저기 퍼진다면 기분이 썩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
출처 명시와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좋은 작품들을 소개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