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 냥님들 용품에 사은품으로 캣닙주머니가 왔어여.
둘째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예상치 않은 베르할매가 버닝하네요.
얘 장난감 이렇게 좋아하는거 같이 살면서 첨 봐여ㅋㅋㅋㅋㅋㅋ
끄앙 11살 먹으면 안귀여워도 될 텐데 얜 왜 날이 갈 수록 귀엽죠!!!!!!!!???
여러분 얘가 바로 제 새끼에여!!!!!!!
베르할매의 늦게 터진 잔망에 동영상 편집도 해봤어여ㅋㅋㅋ
오늘도 전 제 새끼를 덕질합니다ㅋㅋㅋ
딴데 올릴 데도 없고 여기 자랑하고 가여.
원숙한 할매의 물오른 잔망질 좀 보고 가세요.
킬링포인트는 뜻 밖의 해달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