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시절
‘국민은 궁극적으로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며
NSC위기관리센터에 재난재해 업무의 컨트롤 타워를 맡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