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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23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versea
추천 : 6
조회수 : 14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7/19 22:01:57
하는 생각도 드네요
원래 정의로운 검찰이었다는 게 아니라
검찰이었을 때
어찌어찌 김명신을 만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김명신의 말을 매우 잘듣는 바보가 됩니다
장모의 앞뒤옆, 다 봐주고
김명신이 관계가 있던 일은
윤석열과 그 측근 검찰이 다 해결해주었죠
무속을 맹신하는 명신이 빠져있는 천공의 말도
종교처럼 받들고 있습니다
김명신이 해외방문시 옆에서 무시하고 깔보는 태도를 보여도
전혀 기분상하는 내색 않고 말을 매우 잘 듣습니다
(가슴에 손 내려..)
그간 김명신이 검찰을 이용해먹은 과거를 보면
검찰총장이 되었고
대통령까지 된 윤석열을 최대한 이용해먹을 것 같습니다
무능한 대통령 윤석열 주위에 냄새나는 인간만 많은 것도
윤석열이 가스라이팅 당한 바보라는 걸 알고 노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부디 가스라이팅 당한 대통령이 아니길..
사이비 종교인에 세뇌된 한심한 자가 대통령이 아니길..
오죽하면 이렇게 된 것 같다고 할 수밖에 없을까요
너무 불쌍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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