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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민주당이 되어야 하는지, 항상 그 철학을 지켜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게시물ID : sisa_739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itment2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0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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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소설을 읽을때도 주인공이 하는 행동이나 말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과거 사건이나 이유가 없으면
재미가 없고 억지스럽습니다.

우리는 지금 시대의 여러 문제들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있고, 
"체계적으로" 해결을 할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합니다

 그런 과정없이 이후 대선이나 선거에 몰입한다면

우리보다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뿌리고
유명한 집안 출신 자제들이 자기집안을 내세우면서
선거에 몰입하면 절때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럼 정확하다는게 무엇이냐?? 
어쩌피 나는 정치인이 될 생각이 있는 사람이 아니니 
뭔 말을 해도 상관없어요 ㅎ 거짓없이 눈치안보고 
솔직하게 말을 하겠습니다.  

비유하자면 남녀 관계를 떠올려 보십시오 
성감대가 요쪽(?)에 있는데 정 반대편을 자극하면서
자기야 기분좋지? 라고하면 그게 정확합니까??

"유권자들의 성감대를 찾아라 .." 
"모르면 물어보기도 하고, 관찰을 하면서 유추하기도
하고.."

정치인은 민심을 잘 읽어야 한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우상호 의원처험 먹기 싫다는데 단통법 처먹어라고
조기폐지 반대하는 실수는 하지 마시고..)
 
가끔 곤충 관찰도 해보고,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도 
기린도 면밀하게 관찰을 하면서 관찰력을 키우십시오

이제 어느정도 방향이 잡혔고 
저는 이제 인터넷 기사같은데나 가서 

 가끔 정신못차리고 새누리당에 선동당한 사람들
보이면 왜 당신이 틀렸고 우리가 옳은지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득을 하는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 

힘들긴 하겠지만.. 일찍 퇴근하는 칼퇴근 법이나 가계가정 빚 감소 정책같은건 일베던 나던 같은 사람으로써
충분히 합리적으로 설득할수 있는 사안 아니겠습니까?

자기들도 나랑 똑같은 사람인데
일찍 퇴근하고 싶고, 가정에 빚이 있으면 힘들고
괴롭겠죠 .. 그 사람들은 그걸 더민주가 논의한다는
정보를 몰라서 우좀처럼 지역감정 같은거에 선동당해서 깨 시 민 OUT !! 외치는 사람들이니 ㅋ 

대선 전까지 보이는 족족 나 혼자서 대략 
2만명 정도는 설득을 해놓겠습니다.  

정치인 여러분은 여러분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해 내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댓가는 내 개인의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정책과 유권자들을 위한 다수공리의 발전으로     
대신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름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나로 하여금 행복한 세상에서 살수 있도록.

그럼 저는 제 역활을 위해 이제 떠나겠습니다. 

대한 민국 만세, 더 민주당 만세  입니다. 
시대정신은 더 민주당과 함께 하고 있음을
항상 명심하시길 바라며, 의원님들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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