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리투아니아 명품쇼핑과 우크라이나 방문은 명신이의 사전기획?
게시물ID : sisa_1222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5
조회수 : 10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7/17 10:49:51
첫째
명품은 프랑스나 스페인 갔을 때 쇼핑 안한 것은 너무 드러나는 나라이고, 콜걸이라 보도했던 현지 언론 및 우리 교민들의 눈이 두려웠을 것.
그러나 리투아니아는 나라가 작고 우리 교민도 많지 않고 또 빈곤 포르노 찍던 캄보디아처럼 만만해 보이고 더욱이 사전 조사를 시켜보니 명품샵이 한 곳에 몰려 있다니 일석삼조. 오케이 고고 하지 않았을까?
둘째
비행기타고 내려서 또 기차타고 스물 몇 시간 이동을 전쟁중인 나라와 사전 준비없이 갔다고? 차라리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호객 행위해서 이번엔 룬이 갔다고 해라.
아마도 전후 재건사업을 모토건사를 통해 또 하나의 패밀리 비즈니스화 하기 위해 외교적 고속도로를 놓으려 간 것이라 추측.
출처 보완 |
2023-07-17 10:51:33
0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