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휴대폰에서 사진꺼내기가 귀찮아서 이제서야 용기내서 올립니다.
첫째 시츄(초코)와 둘째 포메(쿠키)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솔직히 시츄는 산책을 많이 다녀보아도 초코만큼 예쁜아이 본적 없습니다!ㅋㅋㅋㅋ
물론 다른개가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제 아이가 예쁘다는거죠..ㅎㅎㅎ(자랑입니다)
원래 한마리 더 입양하여 민트로 이름을 지으려 했지만 주위에서 하도 말려서 참았습니다...ㅎㅎ
한강공원 뚝섬으로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ㅋㅋ
야근이나 출장이 없으면 자주 다니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게 안되서 애기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이제 사진 투척합니다~